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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롯데

by 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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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수들이 6회초 수비를 마친 후 덕아웃 앞에 둥글게 모여 코칭스태프와 파이팅을 외칩니다. 정규 시즌 중에는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인데요, 그만큼 오늘 경기 승리에 목말라보이는 선수들입니다. 하긴 오늘 에이스 유먼을 내고 두산전 스윕을 당한다면 롯데에는 큰 충격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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