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대표팀이 2012년 런던올림픽 첫 경기서 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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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코퍼박스에서 펼쳐진 크로아티아와의 런던올림픽 예선 B조 1차전에서 21대31로 패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은메달 이후 24년 만에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있는 한국은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랭킹 10위(한국 19위) 크로아티아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가시밭길을 걷게 됐다.
전반전부터 흐름이 좋지 않았다. 2-2 동점이던 전반 7분부터 이반 추피치와 이고르 보리에게 연속 세 골을 내주면서 점수차가 벌어졌다. 정의경(두산)의 중거리포가 터지면서 한숨을 돌렸지만, 크로아티아의 속공에 다시 세 골을 내주면서 점수차가 크게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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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6골차로 크게 뒤진채 후반전에 들어선 한국은 후반 초반 또 다시 크로아티아의 공세에 3실점을 하면서 흔들렸다. 중반에 접어들면서 맞불 작전에 들어갔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차를 뒤집기는 힘들었다. 한때 15점까지 벌어졌던 점수차를 후반 막판 줄인 것에 만족해야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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