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내내 방송을 통해 한혜진의 목소리를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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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SBS 올림픽 중계 시 방송되는 선수들의 미니 다큐 및 소개 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아 녹음을 마쳤다. 한혜진이 내레이션에 참여한 영상은 역도, 사격, 태권도, 배드민턴, 수영, 복싱 등 금메달이 유력한 종목 13개다.
한혜진은 "올림픽 국가 대표 선수들을 소개할 수 있는 영상 내레이션에 참여해 기쁘게 생각한다. 녹음을 하면서 국가 대표 선수들이 얼마나 이 올림픽을 위해 노력했는지 조금이나마 더 생각할 수 있게 됐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더욱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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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지난 25일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올림픽 특별 방송으로 인해 직접 런던으로 출국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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