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드라마를 위해 체지방을 7%까지 낮춘 감량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김현중은 이번 드라마 '도시정벌'에서 거친 남자 백미르 역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액션스쿨에 다니며 혹독한 운동을했다. 또 철저한 식사 제한으로 체지방을 7%까지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일본잡지 '여성자신'과의 인터뷰에서 "팬 여러분과 시청자들에게 저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 액션스쿨에 다녔다. 운동과 식사제한으로 지방을 빼고 근육량을 늘리고 있다"면서 "체중 증감은 거의 없지만 체지방 7%까지 낮췄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현중은 최근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서 남성미 물씬 풍기는 시원하고 화려한 액션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촬영장에서 김현중은 흙투성이가 돼 땅바닥을 뒹굴며 날렵한 동작과 혼신의 연기 투혼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액션신에도 어쩜 저렇게 잘생기고 멋있을 수 있을까!", "섬세한 저 손가락 예술! 정말 사랑스럽다..", "함께 누워있는 상대 남자 배우 정말정말 부러움;; 차라리 내가 얻어 맞고 싶다", "김현중이 어떻게 백미르의 모습으로 변신할지 완전 기대된다", "빨리 드라마 속 액션신 보고프다"등의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시정벌'은 드라마 '아이리스' 제작진의 참여 속에 일본에서 할리우드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차량 폭팔신'을 연출하는 등 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진과 배우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도시정벌'은 어린 시절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아버지를 원망하며 성장한 주인공이 사회의 절대악에 복수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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