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 폐막 2주일을 남겨놓고 엑스포장에 관람객이 몰리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9일 27만2527명의 관람객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개장 이래 최대 일일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당초 최대 관람객 수를 30만명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날 오전에만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입장했고, 저녁 늦게까지 관람객들의 발길은 계속 이어져 총 27만 명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이날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공연팀은 무대를 옮겨 국제관에서 공연을 계속 펼쳤고, 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1만8000개의 아이스팩을 나눠주기도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전 세계인의 해양축제 여수세계박람회도 이제 2주 후면 화려한 막을 내린다"며, "때문에 막바지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만큼 박람회 관람동선을 미리 계획해서 버리는 시간 없이 현명하게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