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오는 7월 31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한화, 두산, SK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오는 31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49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한화(57.72%), 두산(46.25%), SK(41.99%)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LG(25.89%)와 KIA(20.79%)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한화(18.68%), 삼성(15.94%), SK(14.02%)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롯데(9.88%)와 KIA(8.13%)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랭킹 49회차 게임에서는 후반기 시작과 함께 롯데와 KIA를 각각 위닝시리즈와 스윕으로 제압하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변신한 한화와 후반기 들어 5연패의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는 넥센을 상대하는 SK의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반면 투타 양면에서 부진함을 드러내며 3연패를 당한 KIA는 이번 롯데와의 맞대결에서도 저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49회차 게임은 LG-한화, SK-넥센, 삼성-두산, 롯데-KIA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31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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