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한판 패였다. 여자 유도 57㎏이하급의 김잔디(21·용인대)가 16강전에서 무릎을 꿇었다.
세계랭킹 9위인 김잔디는 3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이탈리아의 줄리아 퀸타발레에게 한판 패했다. 초반부터 팽팽하게 진행되던 경기는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분위기가 바뀌었다. 김잔디가 지도 2개로 스코어를 뺏기면서 김잔디는 계속 공격을 했고 퀸타발레는 수비적인 자세로 경기를 운영했다. 그러나 마음이 급해진 김잔디가 무리하게 기술을 거는 사이 되려 퀸타발레에게 되치기를 당하면서 한판패했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김잔디는 런던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노렸지만 16강에서 도전을 접어야 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