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축구협회가 대한체육회에 공식사과의 뜻을 밝혔다.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은 1일 새벽(한국시각) 런던 올림픽파크 내에 위치한 메인프레스센터 타워컨퍼런스룸에서 '신이람 선수 오심 사건'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말미에 스위스축구협회의 사과를 언급했다. 런던 현지시각 오후 2시30분경(한국시각 오후 10시30분) 공식 사과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사건의 시작은 후반 25분 박주영이 받은 경고다. 박주영과 털끝 하나 닿지 않은 상태에서 스위스 수비수 미첼 모르가넬라의 눈속임 동작에 심판이 속았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 '박주영 장풍 사건'으로 회자됐다. 누리꾼들이 모르가넬라의 트위터 계정에 몰려가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모르가넬라는 "한국인들을 두들겨 패주고 싶다. 정신적 지체아"라는 인종차별적 내용을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다. 이후 스위스 올림픽대표팀은 모르가넬라의 퇴출을 결정했다.
런던=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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