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10일 어린이회원을 대상으로 '2012년 어린이회원 여름 야구교실'을 실시한다. 장소는 삼성 라이온즈 경산볼파크이며, 시간은 오전 9시부터 경기 종료까지이다.
어린이회원 여름야구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야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여름방학을 맞아 건전하게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팬들은 현역 코치와 함께하는 야구 훈련, 어린이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티볼 경기, 구단 역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삼성 라이온즈 역사관 관람, 부모와 함께하는 프로야구 홈경기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신청은 1일(수) 오후 2시부터 삼성 라이온즈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100명. 참가비는 동반 보호자 2명의 야구 관람료를 포함해 2만원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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