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력 TV가 '피겨여왕' 김연아(22, 고려대)를 런던올림픽 스타로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북부 랴오닝성 TV는 지난 주말 대회 개막을 맞아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런던 올림픽을 빛낼 스타들의 어린 시절'을 다뤘다.
프로그램은 이날 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 중국의 '허들영웅' 류샹과 함께 한국 스타로는 피겨여왕 김연아를 소개했다.
분명히 타이틀엔 '런던올림픽'이라고 나왔지만 주인공들은 하계와 동계를 구분 짓지 않은 듯했다.
화면에는 2010년 밴쿠버올림픽에서 금메달 시상대에 선 김연아의 모습과 여러 차례 공개된 바 있는 김연아의 코흘리개 어릴 적 모습이 나란히 배치됐다.
동계종목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가 외국 방송에서 런던올림픽 스타로 꼽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방송 화면을 뒤늦게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올림픽 스타로서 김연아의 위상을 입증한 셈"이라고 입을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