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얼짱 인어' 정다래(수원시청)과 백수연(이상 21·동서울대)이 런던올림픽 평영 200m에서 동반 준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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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연과 정다래는 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아쿠아틱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예선에서 각각 2분25초76과 2분26초83으로 전체 7위와 14위로 준결선행 티켓을 따냈다.
정댜래와 백수연이 8위 안에 들면 한국 수영선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게 된다. 한국은 1964년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경영 종목에 출전했다. 이후 남유선(2004년, 여자 개인혼영 200m)과 박태환(2008·2012년, 남자 자유형 200·400m) 등 두 명의 선수만이 결선행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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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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