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뮤직의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이 시즌 2로 돌아온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여자 배우와 남자 가수가 각각 작사와 작곡을 맡아 하나의 곡을 함께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았던 프로그램으로, 2PM 준호와 김소은, 존박과 박진희, 이시영과 박재범, 박신혜와 윤건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 2는 시즌 1의 로맨스 리얼리티에서 벗어나 막강한 웃음과 신선한 구성을 내세웠다. 첫 번째 주인공은 2000년대 공전의 히트곡을 남기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코믹 듀오 컨츄리 꼬꼬의 탁재훈. 예능 MC와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뮤지션으로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탁재훈이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시즌 2'를 통해 10년 만에 컨츄리 꼬꼬로 돌아온다. S.papa란 이름으로 앨범을 낸 이후로는 8년 만의 가수 복귀이다.
탁재훈은 'NEW 컨츄리 꼬꼬'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새 멤버 영입부터 신곡의 작사 작곡까지 모두 참여하며, 그간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음악인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컨츄리 꼬고의 멤버 신정환을 대신할 새 멤버를 찾는 과정도 이 프로그램에 담긴다.
탁재훈은 지난 31일 서울 센트럴시티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 컨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새 멤버 모집 계획과 앞으로의 활동 각오를 많은 시민들 앞에서 밝혔다. 새 음원에 대한 공약과 전 멤버 신정환 소식도 전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는 전언.
MBC 뮤직 제작진은 "시즌 1이 달콤한 로맨스 중심이었다면 시즌 2에서는 로맨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인공들의 신선한 조합을 통해 강력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앞으로 다양한 커플들의 출연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베일에 싸인 컨츄리 꼬꼬의 새 멤버는 18일 오전 11시와 오후 11시 방송되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시즌2'를 통해 공개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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