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3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34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59.54%는 텍사스레인저스-LA에인절스(2경기)전에서 투타 모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LA에인절스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밝혔다.
텍사스 승리 예상은 28.81%로 뒤를 이었고,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1.66%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텍사스 2~3점-LA에인절스 4~5점(12.46%) LA에인절스 승리가 1순위로 집계됐다.
텍사스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30개 팀 중 팀타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강력한 타선의 힘을 바탕으로 아메리칸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승과 패를 반복, 경기력에 다소 기복이 있는 모습이다. LA에인절스는 팀 타격 성적이 모두 리그 최상위권이며, 선발진과 불펜 모두 강하다. 하지만 텍사스와 마찬가지로 승과 패를 거듭하는 모습이다. 양 팀간 막상막하의 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쉽게 결과를 예측할 수 없지만, 7월 말 양 팀간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가져간 데 이어 지난달 30일 텍사스를 상대로 15대8의 대승을 거둔 LA에인절스의 우세가 점쳐졌다.
캔자스시티로열스-클리블랜드인디언스(3경기)전에서는 캔자스 승리 예상(60.58%)이 최다 집계됐고, 추신수가 속한 클리블랜드 승리 예상은 30.24%로 뒤를 이었다.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9.19%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캔자스시티 6~7점-클리블랜드 2~3점(16.68%) 캔자스시티 승리가 1순위로 집계됐다.
양 팀 모두 분위기가 좋지 않다. 클리블랜드는 3연패, 캔자스시티는 5연패에 빠져 있다. 투타 양면에서 양 팀 모두 부진하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 클리블랜드가 5승4패로 근소하게 앞섰지만 5월 말 있었던 양 팀간 3연전은 캔자스시티가 2승1패로 우세했다. 접전이 예상된다.
애틀랜타브레이브스-마이애미말린즈(1경기)전에서는 애틀랜타 승리 예상(67.57%)이 1순위로 집계됐고, 마이애미 승리 예상(21.16%)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1.28%)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애틀랜타 4~5점-마이애미 0~1점(16.08%) 애틀랜타 승리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34회차 게임은 2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