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펜싱 국가대표 정진선(28·화성시청)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진선은 2일(한국시각)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에페 개인전 3~4위전에서 미국의 세스 켈시를 12대11로 꺾고 동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정진선은 전날 동메달을 딴 최병철에 이어 두번째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이상기에 이어 12년 만에 남자 에페에서 메달을 딴 선수가 됐다. 팽팽한 경기 속에서도 정진선은 초반 리드를 끝까지 지키는 듯 했다. 하지만 3세트 45초를 남겨놓고 첼시에게 점수를 내줘 11-11 동점을 허용했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정진선의 제안으로 한 점 승부를 펼치기로 두 선수는 합의했다. 결국 30초를 남겨놓고 정진선은 주특기인 발찌르기를 성공시켜 12대11로 경기를 마감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