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24·익산시청)이 금메달을 땄다.
김지연은 2일(한국시각)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서피아 배리카야(러시아)를 15대9로 누르고 감격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펜싱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김지연은 한국 선수단 여섯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펜싱 선수가 획득한 메달은 2008년 베이징에서 남현희(31·성남시청)가 딴 은메달이 유일했다. 뿐만 아니라 '1초 오심'으로 마음 고생을 했던 신아람의 서러움을 한번에 날리는 쾌거였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고백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