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KOC)는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조별리그에서 '고의 패배' 로 실격된 정경은(KGC 인삼공사)-김하나(삼성전기), 하정은(대교눈높이)-김민정(전북은행) 등 4명의 선수를 귀국조치했다.
이기흥 한국 선수단장은 2일(현지시간)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 아침 한국 선수단 임원 회의를 열어 실격된 선수 4명과 김문수 코치 등 5명의 AD카드를 회수하고, 선수촌에서 퇴촌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경위서를 통해 '이유를 막론하고 이런 일이 벌어져 죄송하다'는 뜻을 KOC에 전했다. 성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은 현재 경기가 진행 중이고, 직접적으로 승부조작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징계 대상에서 제외했다.
런던=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