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수영의 장규철(강원도청)과 함찬미(북원여고)가 2012년 런던올림픽 예선에서 탈락했다.
남자 접영 100m 한국기록(52초45) 보유자인 장규철은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남자 접영 100m 예선에서 52초69로 3조 5위, 전체 출전 선수 43명 중 26위에 그쳐 16명이 나서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 배영 200m 한국기록(2분12초51)을 갖고 있는 함찬미는 2분15초30으로 전체 37명 중 31위에 그쳐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여자 자유형 800m 예선에 나선 한나경(대구체육회)도 8분57초26으로 전체 35명 중 32에 머물러 탈락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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