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북한이 또 금메달을 추가했다.
그동안 금메달 2개를 따냈던 역도에서 또 금맥을 캤다. 이번대회 네 번째 금메달로 역대 최고 성적을 냈던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 개수와 동률을 이뤘다.
북한의 림정심(19)은 2일(한국시각) 런던 엑셀에서 열린 여자 역도 69㎏급 결선에서 합계 261㎏(인상 115㎏, 용상 146㎏)으로 시상대 꼭대기에 섰다. 2위 록산나 코코스(루마니아)를 5㎏차로 제쳤다.
림정심은 지난해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용상에서 128㎏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합계 232㎏을 들어올려 4위에 랭크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