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리프트 마니아 급증으로 새로운 드리프트 대회가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명칭은 배틀 드리프트로 올시즌 시범경기를 펼치고 내년 시즌 본격 대회 개최를 준비중에 있다.
시범경기는 오는 9월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국내 간판 드리프트 대회인 한국DDGT 레이스 5전이 끝난 뒤 두 세차례 시범경기를 마련한다.
내년 본격적인 11라운드 레이스를 펼치기 위해 규정과 출전호응도 등을 타진하는 시범경기를 치러보겠다는 의지다.
배틀 드리프트 대회는 초보부터 수준급 드라이버들이 모두 참여하도록 드리프트 한마당 축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기존 한국 DDGT와 비교하면 DDGT가 드래그레이스나 타임트라이얼 등 레이싱 전반에 걸친 종목을 펼치는 반면, 배틀 드리프트 대회는 오로지 드리프트만 특화해 마니아들의 욕구를 충족시킨다는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클래스 구분은 초보를 위해 혼자 달리는 싱글런과 경쟁을 펼치는 배틀런으로 구분해 대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MK 주최측은 내년 시즌 본격 대회마련과 발맞춰 야간 드리프트 등 특별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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