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이 교통사고 피해자와 합의를 봤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닉쿤이 지난 7월 31일 접촉사고가 있었던 오토바이 운전자 박 모씨와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사고 수습 절차는 보험 처리돼 정확한 합의금 규모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양측은 원만하게 합의를 마쳤고, 경찰에 합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피해자 측에서도 합의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합의서를 제출한 뒤 경찰 측에서 추가 조사를 진행한다면, 당연히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피해자와 합의에 도달하면서 닉쿤에 대한 처벌 수위 역시 낮아질 전망이다. 다만,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는 종전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 관계자는 "닉쿤 또한 이번 일로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 잘못한 만큼 당연히 자숙의 시간을 가질 생각이다. 한국과 일본에서 열리는 'JYP네이션' 콘서트를 비롯해 다른 공식 일정에서도 빠질 계획이다. 기존에 체결된 계약의 경우, 파트너가 피해를 보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닉쿤은 7월 24일 자신의 폴크스바겐 골프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강남구 학동사거리 부근 주택가 교차로에서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내 불구속 입건됐다. 조사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56%를 기록,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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