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올림픽 특집 '런던캠프'가 2012 런던올림픽의 생생한 소식을 전한다.
오는 4일 오후 9시 40분부터 1, 2부로 나눠 방송되는 '런던캠프'에서는 지난 4년간 땀 흘려온 올림픽 스타들의 열정과 감동의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달 25일 부푼 마음으로 런던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MC 이경규, 김제동, 한혜진은 런던올림픽의 화려한 개막식을 비롯해, 금메달 획득 순간 등 희로애락의 드라마가 있는 올림픽 현장을 직접 찾아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선수들의 뒷이야기를 소개한다.
'런던캠프'는 런던올림픽 기간 동안 온 국민을 '힐링'시켜 준 국가대표 선수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힐링배지'를 전달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런던을 방문한 유일한 예능 MC 이경규, 김제동, 한혜진과의 깜짝 만남에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수영 영웅 박태환 선수가 주종목인 자유형 400m 예선에서 뜻밖의 실격 처리로 충격을 안긴 현장에 '런던캠프' 세 명의 MC와 누구보다 가슴 졸였을 박태환 선수의 부모가 함께 했다"며 "마음 고생하는 아들을 지켜보는 박 선수 부모의 솔직한 심정과 어디에서도 밝힌 적 없는 아들에 대한 가슴 찡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런던캠프' 팀은 사격의 진종오 선수, 복싱의 한순철 선수, 유도 메달리스트 3인방 송대남, 김재범, 조준호 선수 등과 만나 올림픽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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