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조동찬이 7일부터 열리는 SK와의 주중 3연전부터 정상 출격할 전망이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4일 부산 롯데전을 앞두고 "다행히 조동찬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다. 다음 주중 3연전에는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야말로 천만다행이다. 조동찬은 3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번트를 시도하다 상대투수 고원준이 던진 공에 얼굴을 맞아 곧바로 병원에 후송됐다. 다행이었던 것은 공이 정통으로 얼굴을 강타하지 않았다는 점. 헬맷에 먼저 공이 맞은 후 오른쪽 눈밑을 공이 스치고 지나가 다행히 큰 부상을 면할 수 있었다.
40바늘을 꿰맨 것도 상처 부위가 크기 때문이 아니라 성형외과 시술로 수술을 했기 때문. 흉터를 남기지 않기 위한 조치였다. 류 감독은 "직접 봤는데 아직 붓기가 다 빠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병원에서 괜찮다고 한다. 오늘은 휴식을 주고 내일부터는 훈련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 류 감독은 실밥을 뽑는데까지 10일 정도가 걸려 엔트리에서 말소시키는 것을 계획했다. 하지만 괜찮다는 판정과 함께 조동찬 본인이 "뛸 수 있다"고 투지를 불태워 류 감독도 고심 끝에 조동찬을 그대로 1군에 머물게 했다. 신명철의 컨디션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아 2군에서 딱히 불러올릴 선수가 없는 팀 사정도 한몫 했다.
한편, 삼성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신고선수 출신의 내야수 성의준을 1군에 합류시킬 계획이었으나 조동찬의 상태가 양호하다는 판단에 다시 경산으로 돌려보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