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를 끊게 돼 기쁘다."
Advertisement
삼성이 4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했다. 류중일 감독은 연패 탈출에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류 감독은 4일 부산 롯데전을 6대1 승리로 이끈 후 "연패를 끊어 기쁘다"는 소감을 가장 먼저 밝혔다. 삼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4연패를 당하며 선두 자리를 두산, 롯데 등 추격팀들에게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날 경쟁팀 롯데전에서 승리하며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Advertisement
이어 류 감독은 "선발 탈보트가 잘 던졌고 이승엽, 박석민의 홈런이 적시에 터졌다"며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삼성 선발 탈보트는 7이닝 1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틀어막으며 시즌 11승째를 올렸다. 이승엽은 4회 0-0 균형을 깨는 시즌 18호 솔로포를 터뜨렸고 박석민은 7회와 9회 연타석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박석민은 이날 홈런 2개를 추가하며 홈런 20개 고지를 정복했다.
한편, 패장 롯데 양승호 감독은 "선발 유먼이 잘 던졌지만 경기 초반 주루미스가 아쉬웠다"는 소감을 남겼다.
Advertisement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지윤, 전현무 '성형수술 연말정산' 폭로에 울컥..."요즘이면 SNS 사과문" -
'재혼' 최정윤, '5세 연하' 남편♥과 여행 중 '깜짝 이벤트'에 감동 "너무 감사"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박성광♥' 이솔이, 암투병 후 울컥 고백 "몸이 먼저 고장...숨고르기 필요해" -
'이혼' 기은세, 평창동 단독주택 공개.."공사비 폭증에 곤란"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에 극단적 시도만 세 번, 못 빠져나올 것 같았다" -
한가인, 딸 '상위 1%' 언어 영재로 키운 비결…유창한 중국어 실력 공개 -
'연년생맘' 15기 옥순, 출산 43일만에 '뼈말라' 몸매 "나름 봐줄만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폭발! "손흥민 아무런 목적 없이 떠다녀", "뭘 하려는지 모르겠아" 韓 축구도 비상, LAFC 새 감독 향한 비판 폭주
- 2.류현진, 살아있네! 1회 '타티스-마르테-소토' 핵타선, 삼자범퇴 정리했다 [마이애미 현장]
- 3.푸홀스 감독, 한국에 '황당 억지' 요구했다 + 안 통하자 공개 불만 폭발! → "왜 비밀스럽게 구나. 라인업 못 받았다" → 한국은 룰대로 했다 [마이애미 현장]
- 4."젊고 굶주린 한국, 우승 후보를 상대한다!" 8강 앞두고 분위기 고조 → 블게주 "약한팀 없다"
- 5.전력, 적응, 응원 모두 절대적 열세...'넘사벽' 도미니카, 삼중고 악재, 대등한 싸움만 해도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