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영국의 남자 축구 8강전이 열리는 카디프는 축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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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중심가에서는 영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팬들을 위해 퍼레이드가 열렸다. 재미있는 분장을 한 사람들이 퍼레이드에 참석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카디프성 근처 중심가에는 영국 단일팀의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로 넘쳐났다. 저마다 '팀GB'를 외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차에도 사람이 넘쳐났다. 런던에서 열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만큼 많은 이들이 카디프를 찾았다.
카디프(영국)=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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