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0 삼성=최종 스코어는 1대0 롯데 승리였지만 타격전, 투수전이 모두 섞여 있는 경기였다. 6회까지 양팀의 스코어는 0-0. 롯데 선발 송승준과 삼성 선발 고든의 호투가 빛났다. 사실 완벽한 투구는 아니었다. 송승준은 7이닝 동안 피안타 6개와 볼넷 3개, 고든은 6이닝 동안 피안타 2개와 볼넷 2개를 허용했다. 두 선수의 위기관리능력이 발휘됐고 야수들의 호수비가 돋보였다. 결국 찬스를 살린 쪽은 롯데. 롯데는 7회말 1사 2루 찬스에서 3번 손아섭이 천금같은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반면, 삼성은 8회초 1사 만루의 귀중한 찬스에서 대타 진갑용이 투수 앞 병살타를 쳐 허무하게 찬스를 날렸다. 물론 투수 김성배의 호수비가 빛난 장면이기도 했다. 송승준은 무려 72일, 10경기 만에 5승째를 따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재혼' 22기 옥순, 회사 대표되더니 '샤넬백' 들었다..럭셔리 근황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2.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
- 3.기다렸던 이적 첫 홈런 터졌다! "빨간 헬멧, 빨간 모자 쓰니 실감나요"[광주 인터뷰]
- 4."생각이 너무 많았다" 눈 떴더니 2아웃? 특급 마무리, 템포도 구속도 빨랐다, 벌써 156km 광속 세이브
- 5.韓 역대 최고 이적설 폭발, 이강인 토트넘-아스널-첼시-아틀레티코-빌라-뉴캐슬 관심...PSG는 재계약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