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7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35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50.97%는 휴스턴-워싱턴(2경기)전에서 워싱턴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이어 휴스턴 승리 예상은 36.35%로 집계됐고,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2.66%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휴스턴 2~3점 - 워싱턴 6~7점(7.24%) 워싱턴 승리가 1순위로 집계됐다.
내셔날리그 동부지구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 워싱턴은 상대전적에서 3승1패로 휴스턴을 앞서고 있으며, 홈승률에 비해 높은 원정승률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반면 휴스턴은 최근 10경기에서 1승9패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을 필요로 하는 상태다. 두 팀의 최근 타율은 큰 차이가 없으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휴스턴을 상대로 원정팀 워싱턴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클리블랜드-미네소타 (1경기)전에서는 미네소타 승리 예상(46.27%)이 최다 집계됐고, 추신수가 속한 클리블랜드의 승리 예상(37.69%)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6.05%)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클리블랜드 2~3점 - 미네소타 6~7점(6.92%) 미네소타 승리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클리블랜드는 7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포스트시즌 진출로부터 다소 멀어지고 있다. 그러나 3번 타자로 복귀해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추신수를 주목해 볼 만하다. 현재 팀 내 최고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추신수의 팀 연패를 끊기 위한 활약과 노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밀워키-신시내티 (3경기)전에서는 신시내티 승리 예상(48.08%)이 최다를 차지했고, 밀워키 승리 예상(35.04%)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이 16.86%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밀워키 2~3점 - 신시내티 6~7점(5.93%) 신시내티 승리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35회차 게임은 6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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