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사격의 최영래(30·경기도청)과 진종오(33·KT)가 남자 50m 권총 사격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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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래와 진종오는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예선에서 각각 569점과 562점을 기록, 1위와 5위로 결선에 안착했다.
600점 만점으로 1시리즈에 10발씩, 모두 60발을 쏘는 예선에서 최영래는 안정된 기량으로 8명의 결선 진출자 명단 맨 위에 이름을 올려 금메달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진종오 역시 후반에 부진했지만 초반에 벌어둔 점수를 잘 유지해 결선행 티켓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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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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