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밴드 씨엔블루의 막내 이정신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 KBS2 새 주말극 '내 딸 소영이'에 캐스팅됐다.
이정신은 '내딸 소영이'에서 주연급을 활약할 것으로 알려졌다. '내딸 소영이'는 '49일' '검사 프린세스'의 소현경 작가가 극본을 맡고 '공부의 신' '브레인'의 유현기 PD가 연출을 맡아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작품이다.
이정신은 이에 앞서 지난 달 '넝굴당'에서 방말숙(오연서)의 새 남자친구 역을 카메오 출연한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정신이 그 동안 많은 작품에서 출연 제의를 받아왔다. 그 동안 많은 시간을 연기공부에 투자해 왔으며, 본인도 연기에 대한 욕심이 많고 배우려는 자세가 강하다.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미 씨엔블루는 이종현이 SBS 주말극 '신사의 품격'에, 강민혁이 '넝굴당'에 출연중이다.
한편 '내딸 소영이'는 다음 달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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