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극 '아랑사또전'의 주연배우들이 일일 스태프로 깜짝 변신했다.
이준기, 권오중, 황보라는 극 중 저승사자 군단의 와이어 촬영 당시 다른 스태프들과 함께 와이어줄을 끌어당기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촬영은 평균 키 185cm 이상의 장정 4명을 한꺼번에 하늘 높이 끌어올려야 했던 장면이었는데,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힘을 합친 덕분에 한결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는 후문.
신민아는 촬영을 기다리는 틈을 이용해 현장스태프의 밀짚모자를 직접 손질해주는 등 배려를 아끼지 않았고, 저승사자 복장을 한 한정수도 스태프와 함께 무거운 촬영 장비를 나르며 막강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한편,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한 '아랑사또전'은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 사또 은오가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 활극.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의 김상호 감독과 '별순검' 시리즈 1, 2를 집필한 정윤정 작가가 뭉쳤다. 이준기, 신민아, 연우진, 유승호, 권오중, 한정수, 황보라, 박준규 등이 출연하며, 8월 15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