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슬링의 정지현(29·삼성생명)의 도전이 8강에서 멈쳤다.
정지현은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에서 열린 그레코로만형 60㎏이하급 8강전에서 아제르바이잔의 하산 알리예프에 세트스코어 0대2로 패해 4강행이 좌절됐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깜짝 금메달을 따낸 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충격의 8강전 탈락을 당했던 정지현은 2개 대회 연속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수비를 하다 상대의 다리를 잡았다는 이유로 벌점을 내주며 1세트를 빼앗긴 정지현은 2세트에서도 상대의 공격을 허용하며 패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