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포수 용덕한이 부상으로 교체됐다. 투혼이 빛난 장면이었다.
용덕한은 7일 잠실 LG전에 8번-포수로 선발출전했다. 주전 포수 강민호가 오른쪽 팔꿈치 결림으로 인해 제대로 경기를 소화할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니었기 때문.
용덕한은 3회 첫 타석 때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치며 기세를 올렸다. 문제는 용덕한이 후속 타자의 안타 때 홈으로 들어오다 발생했다. 2루 주자였던 용덕한은 김주찬의 우전안타 때 홈으로 파고들었다. 블로킹을 하고 있던 LG 포수 조윤준과 충돌이 있었지만 세이프, 1-1 동점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문제는 충돌 과정에서 오른쪽 정강이에 부상을 입은 것. 슬라이딩을 하다 정강이 부분이 찢어져 출혈이 일어났다. 용덕한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검진을 통해 봉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용덕한의 빈자리는 강민호가 채우게 됐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