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9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LG, 두산, KIA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9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54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LG(43.06%), 두산(42.82%), KIA(40.55%)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롯데(33.10%)와 SK(27.26%)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삼성(22.76%), KIA(18.83%), LG(17.28%)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SK(6.25%)와 넥센(5.86%)이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랭킹 54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에서는 후반기 최고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두산과 KIA의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한편 스트레이트 게임과 박스 게임 모두에서 다득점이 예상된 LG는 팀평균자책점 7위(4.22), 팀타율 6위(0.262)로 투타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좀처럼 치고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롯데와의 3연전 첫 경기를 잡으며 분위기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점은 고무적이다.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54회차 게임은 LG-롯데, SK-삼성, 한화-두산, KIA-넥센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9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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