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정지훈(비)과 키스신을 찍은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선 영화 '알투비: 리턴투베이스'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신세경은 정지훈과의 키스신에 대해 "사실 영화에 키스신이 두 번 있었는데 두 신이 모두 편집됐다"며 "감독님이 영화를 매끄럽게 편집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하셨는데 영화를 보니까 왜 그랬는지 잘 이해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찍었을 때 기분은…"이라며 잠시 망설인 뒤 "좋았습니다"라고 쑥스럽게 말했다.
신세경은 현재 군 복무 중인 정지훈에게 "저희가 열심히 영화를 홍보 중이니 무더위 조심하시고 남은 군 생활 잘 마치고 오시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알투비: 리턴투베이스'는 서울 상공에서 비공식작전을 수행하는 21전투비행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정지훈 유준상 신세경 김성수 이하나 이종석 정경호 조성하 정석원 오달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개봉.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