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초연돼 화제를 모은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가 올해 공연을 빛낼 주인공 '이영애'를 뽑는 오디션을 연다. 오는 9월 3일 상암 CJ E&M 센터.
기존 뮤지컬 배우들은 물론 뮤지컬 배우의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오디션 중에 자신이 '영애씨'에 적역인 이유와 직장생활의 희로애락에 대해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CJ E&M 뮤지컬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 접수를 받으며, 페이스북 상에서 오디션 공고 '공유하기'를 통해 뮤지컬 배우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오디션 정보를 알릴 수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오는 11월 20일 삼성 KT&G 상상아트홀에서 개막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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