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에서 퇴출된 화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화영의 쌍둥이 언니인 남녀공학 효영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화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두 사람은 생얼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침대에 누워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로 얼굴을 맞대고 뽀뽀하는 모션을 취하는가 하면, 상대방의 코를 잡는 등 장난스러운 모습이다.
하지만 화영이 팀에서 퇴출된지 1주일 가량 지난 시점에서 아무런 걱정 없는 듯한 모습이 반갑지만은 않다는 의견이다. 아직 티진요(티아라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를 비롯한 네티즌들이 '왕따 논란'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과 팽팽히 대립하고 있고, 여론의 비난이 고스란히 티아라에게 향하고 있는 상황에서 파장의 시발점이 된 장본인들이 지나치게 무책임한 모습이라는 것.
실제로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두 사람 다 여신(jhs***)' '누가 효영이고 누가 화영?(janggu***)'이라는 등 반가운 반응을 드러내는 쪽보다는 '팬들은 심난한데 고난의 흔적은 없다(dlwlstj***)' '왕따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데 이런 사진 올리고 있는 거 보면 왕따로 인해 고통받았는지는 굉장히 의문스럽다(ycoo***)' '매일 방송에서 효영이 얘기만 하고 다른 얘기는 하지 않는데도 감싸줬던 것은 티아라 멤버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까지는 멤버들에게 사과의 말도 없었다(lovesoty***)'는 등 눈살을 찌푸리는 의견이 상당하다.
한편 화영은 KBS2 '뮤직뱅크' 무대 펑크 등 돌발 행동을 이유로 7월 30일 팀에서 퇴출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박지윤, 전현무 '성형수술 연말정산' 폭로에 울컥..."요즘이면 SNS 사과문" -
'재혼' 최정윤, '5세 연하' 남편♥과 여행 중 '깜짝 이벤트'에 감동 "너무 감사" -
'박성광♥' 이솔이, 암투병 후 울컥 고백 "몸이 먼저 고장...숨고르기 필요해"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에 극단적 시도만 세 번, 못 빠져나올 것 같았다" -
'이혼' 기은세, 평창동 단독주택 공개.."공사비 폭증에 곤란" -
‘갯마을’ 촬영상 휩쓴 전조명 감독 별세..향년 93세 -
한가인, 딸 '상위 1%' 언어 영재로 키운 비결…유창한 중국어 실력 공개 -
'연년생맘' 15기 옥순, 출산 43일만에 '뼈말라' 몸매 "나름 봐줄만해"
- 1."너무 힘듭니다. 우리도 한국처럼 합시다" 이기고도 충격 탈락 → 자진사퇴, 왜 제안했나
- 2.美 폭발! "손흥민 아무런 목적 없이 떠다녀", "뭘 하려는지 모르겠아" 韓 축구도 비상, LAFC 새 감독 향한 비판 폭주
- 3.류현진, 살아있네! 1회 '타티스-마르테-소토' 핵타선, 삼자범퇴 정리했다 [마이애미 현장]
- 4.처참하다! 한국, 3회에 0-7 게임 터졌다 → 류현진 3실점, 노경은 2실점, 곽빈 밀어내기 볼넷 또 볼넷 [마이애미 현장]
- 5.푸홀스 감독, 한국에 '황당 억지' 요구했다 + 안 통하자 공개 불만 폭발! → "왜 비밀스럽게 구나. 라인업 못 받았다" → 한국은 룰대로 했다 [마이애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