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MBC 금요 드라마 '천 번째 남자'의 주인공 구미진 역으로 캐스팅됐다.
오는 17일 첫 방송하는 '천번째 남자'는 영화 스태프들이 참여해 'TV영화'로 만드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강예원은 최근 이어진 폭염에 지친 스탭들에게 "파이팅"을 외치며 대신해 직접 슬라이드를 치는 등 작은 일이라도 스스로 나섰다.
이처럼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이자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관계자들은 "강예원은 스태프들이 배우를 챙기는 것 보다 스태프들을 더 챙겨준다"며 "친절하고 현장 활력을 불어넣어 웃게 만드는 힘을 가진 '천 번째 남자'의 활력소이자 없어서는 안될 마스코트다. 이런 배우와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예원이 맡은 구미진 역은 1000명의 남자 간을 먹어야 사람이 될 수 있는 구미호이지만 순수하며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신념 있는 순정파다. 또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가 주는 간 만을 먹겠다는 철칙을 세우고 999개의 간을 먹은 후 3개월 안에 남은 1개의 간을 얻기 위해 사랑을 찾는다. 또 동물적인 감각을 이용해 개인별 타입에 맞춘 처방으로 인정받는 강남에 잘나가는 전문직 여성이자 에스테틱 연구 실장으로 분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