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NHN이 출시한 모바일 커뮤니티 서비스 <BAND>가 현재까지 약 24시간 동안 애플 앱스토어의 무료 다운로드 앱 인기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미 SNS 시장은 포화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여러 SNS를 사용하고 있기에, 새로운 SNS가 출시 12시간 이후 1위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일.
이는, <BAND> 서비스의 특징인 ▲지인을 기반으로 <BAND>를 구성함으로써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에 노출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오프라인 모임에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투표, 일정 등의 기능, ▲대화 중 오가는 중요한 정보는 게시판에 정리할 수 있고, 사진은 자동으로 사진첩에 분류되는 기능 등이 이용자들이 그 동안 아쉬워했던 부분을 충족시켜 주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 같다고 NHN은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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