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김유정이 촬영장에 통 큰 선물을 해 화제다.
김유정은 MBC 새 주말극 '메이퀸'의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자신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을 깜짝 선물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빡빡한 촬영 스케줄과 계속되는 야외촬영으로 더위와 싸우며 고생하는 스탭들에게 어떤 선물을 주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 마침 김유정이 모델로 있는 브랜드 측에서 흔쾌히 지원을 약속해 이번 깜짝 이벤트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동료 배우들뿐만 아니라 스태프까지 생각하는 유정양의 마음이 예뻐 이번 선물 전달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피부도 많이 지칠수 있는데, '메이퀸' 촬영진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유정은 '메이퀸'에서 씩씩하고도 긍정적인 여주인공 전해주의 어린 시절을 연기, 극의 초반을 책임질 예정이다. '메이퀸'은 '닥터진' 후속으로 18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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