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올림픽 특집 '런던캠프'가 11일 축구 응원기를 방송한다.
10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멕시코, 스위스, 가봉과의 예선전 하이라이트 뿐 아니라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로 승리하며 올림픽 사상 첫 4강 진출의 쾌거를 이룬 '축구 종가' 영국과의 8강전 뒷이야기가 펼쳐진다.
또 박지성의 혼이 깃든 '꿈의 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축구 강호' 브라질과의 4강전까지 모두 담길 예정이다.
이경규, 김제동, 한혜진 등 '런던캠프'의 MC들은 축구 경기장을 직접 찾아 관중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치며 생생한 현장 분위기와 감동의 순간을 전한다.
제작진은 "브라질전 당시 방송 스케줄로 인해 먼저 한국으로 돌아온 이경규가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윤형빈, 이윤석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를 향한 투혼의 응원전을 펼쳤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박태환, 이용대, 양학선, 기보배, 김재범, 신아람 등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깜짝 응원 메시지도 전파를 탄다.
축구 응원기를 담은 '런던캠프' '홍명보호와 함께한 16일' 편은 동메달이 걸려있는 한일전을 앞두고 11일 오전 2시에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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