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7-6 LG=우천으로 인한 경기 중단이 승부에 큰 변수가 됐다. 3회초 LG 공격 도중 비가 내려 중단된 경기는 46분후 재개됐다. 삼성은 0-0이던 3회말 LG 선발 주키치를 상대로 1사 만루서 터진 이승엽의 2타점 2루타와 박석민의 땅볼 득점타로 3-0으로 앞서나갔다. 3-1로 앞선 4회말에는 9명의 타자가 나가 박석민의 2타점 적시타를 포함해 4안타 2볼넷으로 4점을 추가하며 7-1로 점수차를 벌렸다. LG가 6회 2점, 7~8회 각 1점씩 맹추격에 나섰으나, 승부는 이미 기운 후였다. 삼성 선발 배영수는 5⅔이닝 8안타 3실점(2자책점)으로 시즌 8승째를 따냈고, 마무리 오승환은 9회 등판해 1이닝을 1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25세이브째를 따냈다. 삼성은 프로 첫 팀통산 1000세이브를 달성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