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7-6 LG=우천으로 인한 경기 중단이 승부에 큰 변수가 됐다. 3회초 LG 공격 도중 비가 내려 중단된 경기는 46분후 재개됐다. 삼성은 0-0이던 3회말 LG 선발 주키치를 상대로 1사 만루서 터진 이승엽의 2타점 2루타와 박석민의 땅볼 득점타로 3-0으로 앞서나갔다. 3-1로 앞선 4회말에는 9명의 타자가 나가 박석민의 2타점 적시타를 포함해 4안타 2볼넷으로 4점을 추가하며 7-1로 점수차를 벌렸다. LG가 6회 2점, 7~8회 각 1점씩 맹추격에 나섰으나, 승부는 이미 기운 후였다. 삼성 선발 배영수는 5⅔이닝 8안타 3실점(2자책점)으로 시즌 8승째를 따냈고, 마무리 오승환은 9회 등판해 1이닝을 1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25세이브째를 따냈다. 삼성은 프로 첫 팀통산 1000세이브를 달성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