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가 9세 어린 아역배우 출신 여동생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미인애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국적인 외모가 눈에 띄는 장미인애 동생 장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콧날, 백옥같이 하얀 피부를 뽐낸 그는 놀라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1995년 앙팡 표지 모델로 데뷔한 장미나는 아역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초코파이 CF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연예활동을 접기 전 까지 장미나는 드라마 '하나뿐인 당신', '세상 끝까지', SBS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앞서 장미인애는 지난 6월에는 미국 유학 중인 동생의 졸업식에 참석한 사진도 올리며 자매간의 우애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모가 죽지 않았네", "이 집안도 우월 유전자", "꼭 혼혈 같은 느낌. 예쁘다", "사진이 꼭 인형같이 나왔다", "어릴 때도 예쁘더니 잘 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 2010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어려웠던 가정환경에 다섯 살 여동생이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며 방송 스케줄을 소화했다"며 동생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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