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4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한화, LG, 삼성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4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55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한화(48.33%), LG(47.34%), 삼성(39.72%)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롯데(34.08%)와 KIA(21.37%)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삼성(16.46%), KIA(14.56%), 두산(13.50%)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넥센(10.71%)과 한화(10.32%)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랭킹 55회차 스트레이트와 박스 게임에서는 LG와의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하며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삼성의 다득점이 예상됐다"며 "한편 스트레이트 게임에서는 다득점이, 박스 게임에서는 저득점이 예상된 한화는 최근 들어 연패의 늪에 빠져 있고, 삼성을 상대로 올 시즌 2승11패를 기록하며 고전한 바 있어 베팅시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55회차 게임은 삼성-한화, LG-KIA, 넥센-두산, 롯데-SK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14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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