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와 민이 싸이 콘서트에서 '댄스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신곡 '강남스타일'로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싸이의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지난 11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는 싸이의 '썸머스탠드 훨씬 THE 흠뻑쑈'가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보아, 지성-박보영 커플, 미쓰에이 수지-민, 애프터스쿨 유이-주연 등 많은 연예인들이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수지와 민은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관객들과 어울리며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이 화면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검정색 민소매 티셔츠에 모자를 눌러 쓴 편안한 차림의 수지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신나는 분위기를 만끽했다. 올림머리에 안경을 착용한 수수한 스타일을 선보인 민 역시 수지와 함께 나란히 서서 두 손을 높이 든 채 한껏 즐거운 모습으로 공연을 즐겼다.
같은 날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싸이 선배님 콘서트 갔다 왔어요 흠뻑쇼!!!!! 올림픽열기만큼이나 뜨거웠어요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짱짱짱 최고오오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다"라며 콘서트 관람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싸이 콘서트는 연예인도 엄청 가네", "진짜 예쁘다. 저 많은 사람들 중에도 수지만 튄다", "춤 추는 것도 예쁘지", "둘 다 섹시하다", "이날 공연 가신 분들은 진짜 계타셨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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