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가 해외 오디션 일정에 돌입했다.
MBC는 13일 "지난 4일 호주 시드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호주 예선에서 이 지역에서 진행된 K-POP 관련 오디션 중 사상 최대의 지원자가 몰렸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에는 한국 교포와 유학생 뿐 아니라 호주 현지인, 뉴질랜드, 독일,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국제 보트쇼'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많은 인파가 몰려 현장 지원율 또한 유례 없이 높았다고 MBC는 전했다.
이번 호주 예선에서는 이병헌, 기무라타쿠야와 함께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 출연한 홍콩 영화배우, 아역 CF스타, 시드니 최고의 예술대학에 재학 중인 미모의 음대생 등 뛰어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지원자들의 참여했다.
이번 오디션에서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선호한 노래는 2AM의 '이 노래'였으며, 커버 댄스 곡으로는 원더걸스의 '라이크 디스(Like This)'가 가장 인기가 높았다.
'위대한 탄생' 시즌3는 호주 오디션을 시작으로 12일 미국 LA, 15일 캐나다, 18일 뉴욕의 해외 오디션을 거친 뒤 오는 25일~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국내 예선을 통해 최종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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