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새 작품에서는 정의로운 열혈 기자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9월 '각시탈' 후속으로 방송예정인 KBS2 새수목극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이하 차칸남자)'에서 박시연은 바바라 월터스 같은 멋진 여성 앵커가 꿈인 야망 있고 정의로운 기자 한재희 역을 맡아 그동안과는 색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 중 박시연이 그려낼 한재희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른 채, 지독한 가난 속에서 시궁창 같은 삶을 살면서도 기자가 되기로 결심한 후, 남들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하루에 2시간씩 자며 아르바이트를 해서 최고급 운동화를 신고, 전교 20등 안에 항상 드는 욕심 많은 캐릭터다. 그토록 꿈꿔왔던 기자 시험에 합격한 후에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야마는 열혈 기자가 된다.
또 도망가고 싶던 시절 자신을 사람답게 살게 해 준 강마루(송중기)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끝내 자신의 야망을 위해 모든 것을 받쳐 자신을 사랑해 준 마루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 차가운 여자이기도하다.
박시연은 '차칸남자' 한재희의 정의로운 열혈 기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TV 뉴스를 보며 기자들의 특성을 분석하는가 하면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자신의 리포팅을 녹음해서 듣고, 다시 녹음하는 등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는 후문.
'차칸남자' 관계자는 "이번 작품을 같이 하면서 스태프들까지 박시연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됐다. 스마트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열혈 기자부터, 사랑하는 남자를 배신하는 차가운 눈빛까지 매 장면을 촬영할 때마다 박시연의 열연에 깜짝 놀라고 있다. '차칸남자' 속 박시연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