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친언니가 운영하는 쇼핑몰의 지원군을 자처했다.
차예련은 친언니가 운영하는 쇼핑몰 '차차룸'의 모델로 나섰다. 시크하고 독특한 분위기에 연기력까지 인정받으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차예련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 뿐만 아니라 차예련은 모델 출신의 패션감각을 살려 '차차룸'의 의상 스타일에까지 직접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차차룸' 측은 "오픈을 준비 하는 동안 연예인 쇼핑몰의 운영실태 이야기가 화제가 됐다. 그래서 더욱 철저하게 고객들을 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생각 했고 고객들이 직접 판단 할 수 있도록 제품들의 상세한 설명까지 넣어 다른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 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차예련은 "많은 분들이 패셔니스타들의 패션 스타일을 어렵게만 생각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차차룸'에는 제가 평소에 직접 즐겨 입는 스타일을 반영해서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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