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와 가수 별이 오는 11월 30일 화촉을 밝힌다.
하하와 별은 오랜 기간 알고 지내오다 6개월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하는 15일 오후 MBC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네티즌들도 놀라움과 함께 축하를 전하고 있다. 몇몇 네티즌들은 "트위터에 농담이라고 밝힐줄 알았다" "감쪽같이 잘 숨겼네" "우결 찍는 줄 알았다" 등 갑작스런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정말 잘어울리는 커플이다" "'무한도전'에 노홍철만 남았네" "하하 품절남 합류" "귀여운 커플이 될 것 같다"는 등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하하는 2001년 그룹 지키리로 데뷔한 후 MBC '무한도전' SBS '런닝맨'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스컬과 함께 '부산 바캉스'를 발표하고 가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별은 지난 2002년 '12월 32일'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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