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서 열린 넥센과 KIA의 경기가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두산으로서는 매우 아쉽다. 두산은 이날 4회말 1사까지 3-0으로 앞서고 있었다. 하지만 비로 인해 경기가 두 차례나 중단된 뒤 결국 노게임이 선언됐다.
4회 1사까지 무실점 호투하던 두산 선발 이용찬은 시즌 10승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3회 우천 중단 뒤 속개됐던 경기는 4회말 1사 상황에서 다시 중단됐다. 결국 30분 뒤에도 비가 그치지 않아 정식게임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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