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하동훈)와 별(김고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하하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하와 별은 11월30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연예활동을 하며 7~8년 전부터 알고 지내온 사이였지만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지는 6개월 전부터로 전해졌다.
이에 하하가 지난 4월 16일 방송된 KBS2 '스타 인생극장'에 출연해 "6개월 안에 무조건 결혼하겠다"며 언급한 결혼 약속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지난 3월 결혼한 절친 박근식 씨의 집을 방문한 하하는 "우리가 어렸을 때 둘 중 한 명이 결혼을 하면 나머지 한 명이 6개월 안에 무조건 결혼하기로 했다"며 "근식이가 지난 3월 4일 결혼했다. 아, 닭살!"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하하는 11월 30일 결혼할 예정이기 때문에 6개월 안에 무조건 결혼하겠다던 약속은 지키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하는 오는 15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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