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결혼' 발표를 한 가수 하하와 별이 트위터를 통해 주고받은 어색한 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하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런던올림픽에서 일어난 펜싱 국가 대표 신아람에 대한 심판의 편파 판정에 "아오! 정말 정말 이건 아니지!"라는 글을 게재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에 별이 "완전 열 받는다! 그렇죠?"라는 글을 하하에게 보냈고 하하는 "네.."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어색한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둘이 나눈 대화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하하와 별은 6개월의 교제 끝에 오는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알고 지냈지만,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건 지난 3월부터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하하는 오는 15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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